산속에서의 에너지 충전 (강원도 엘림한증막)
# 아내와의 첫번째 여행
지난 주말 2시간 30분여를 달려 강원도 산골에 한 한증막에 다녀왔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괜찮다는 추천을 받은 아내의 선택때문이었죠.
차로 한참을 달려 엘림불한증막으로 통하는 길에는 코스모스가 한창이었는데요.
차에서 잠시 내려 흐드러지게 핀 가을 꽃들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길에 큰 굴뚝이 보여서 저건 뭐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저안에서 바로 사람들이 한증막을 하더라구요.
차에서 잠시 내려 흐드러지게 핀 가을 꽃들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길에 큰 굴뚝이 보여서 저건 뭐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저안에서 바로 사람들이 한증막을 하더라구요.
강원도 산속에 위치한 엘림 한증막은 마치 외관상으로는 팬션처럼 보입니다.
차에 내리자마자 탁트인 산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공기도 맑아서 심호흡 크게 한번 하게 만들더군요.

차에 내리자마자 탁트인 산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공기도 맑아서 심호흡 크게 한번 하게 만들더군요.
마치 공원처럼 조성된 외관은 힘든 도시생활을 잠시 잊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곳곳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곳곳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내부는 뭐 여타 찜질방이랑 크게 다른 부분은 없었지만,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더군요.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더군요.
특이한 것은 한증막을 하고 나오면 보통 실내에서, 땀을 식히고 휴식하는것이 보통인데요.
이곳은 실외로 통하는 공간에 자연이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게 인상적입니다.
이곳은 실외로 통하는 공간에 자연이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게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불한증막에서 땀을 내고 나와서,
자연을 호흡하며 땀을 식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상하게 땀을 많이 흘리고 나왔는데도,
맑은공기에서 땀을 식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엘림한증막의 가장 큰 강점은 병풍처럼 둘러진 자연경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주인분도 내외부 인테리어 역시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모습으로 꾸며 놓으신거 같구요.
자연을 호흡하며 땀을 식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상하게 땀을 많이 흘리고 나왔는데도,
맑은공기에서 땀을 식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엘림한증막의 가장 큰 강점은 병풍처럼 둘러진 자연경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주인분도 내외부 인테리어 역시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모습으로 꾸며 놓으신거 같구요.
주변 경관을 보면서 이런곳에 집한채 지어놓고 자연을 벗삼아 글도 쓰고,
휴식할 수 있으면 참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휴식할 수 있으면 참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증막 안에는 너무 뜨겁기도 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구요.
이사진은 엘림한증막 홈페이지에 소개해 놓은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실제는 사진에서처럼 타오르는 불은 없구요.
아마 초기에는 저렇게 불을 짚혀서 한증막을 한것 같네요.
한증막은 종류에 따라 두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꽃탕과 저온막탕인데요.
꽃탕은 담요,모포등을 쓰고 가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정도의 온도니 뜨거운 것에
익숙치 않은 분은 저온막탕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사진은 엘림한증막 홈페이지에 소개해 놓은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실제는 사진에서처럼 타오르는 불은 없구요.
아마 초기에는 저렇게 불을 짚혀서 한증막을 한것 같네요.
한증막은 종류에 따라 두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꽃탕과 저온막탕인데요.
꽃탕은 담요,모포등을 쓰고 가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정도의 온도니 뜨거운 것에
익숙치 않은 분은 저온막탕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한증막에서 땀을 빼고 나서 놓칠 수 없는게 바로 계란(맥반석 계란)이겠죠.
식혜와 구운 계란의 조합은 언제나 환상적입니다. :)
식혜와 구운 계란의 조합은 언제나 환상적입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위치가 검색되지 않아서,
네이버 위치검색으로 위치알려드립니다. 혹시나 방문하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네이버 위치검색으로 위치알려드립니다. 혹시나 방문하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엘림불한증막 ▶ http://www.tamidelim.com
아내와의 첫 여행이라는 소제목을 보니까
비트손님 예전 블로그에서 담양(?)을 여행한 얘기가 떠오르네요.
그 때가 아내가 될 사람과의 마지막 여행 같은 느낌이 나서요.
잡은 물고기라도 자주 떡밥을 주면 좋아하실 겁니다.ㅎㅎㅎ
옛날 포스팅을 기억해주시니 신기하네요. ^^ 올해는 생일, 결혼기념일 퀘스트도 깼으니 이제 크리스마스 퀘스트만 깨면 될것 같네요. :)